“강릉·춘천·원주 제외 15개 시군 응급의료 취약”
입력 2021.10.07 (10:15)
수정 2021.10.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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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취약지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에선 강릉과 춘천, 원주를 제외한 15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포함됐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안에 도착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가 넘는 지역을 말합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안에 도착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가 넘는 지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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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춘천·원주 제외 15개 시군 응급의료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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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10:15:03
- 수정2021-10-07 10:33:47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취약지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에선 강릉과 춘천, 원주를 제외한 15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포함됐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안에 도착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가 넘는 지역을 말합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안에 도착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안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가 넘는 지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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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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