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 재활용 센터 운영권 분쟁 관련자 2명 기소

입력 2021.10.07 (19:39) 수정 2021.10.07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운영권 분쟁으로 중단된 강서구 생곡 재활용센터와 관련해 무역업자 A 씨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생곡 재활용 센터 운영권을 빼앗기 위해 수십 명을 동원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출입문을 봉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곡 재활용 센터 운영권 분쟁 관련자 2명 기소
    • 입력 2021-10-07 19:39:31
    • 수정2021-10-07 19:51:31
    뉴스7(부산)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운영권 분쟁으로 중단된 강서구 생곡 재활용센터와 관련해 무역업자 A 씨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생곡 재활용 센터 운영권을 빼앗기 위해 수십 명을 동원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출입문을 봉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