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경기도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군요.
사상자가 많았다고요.
[답변]
네,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전 11시쯤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주차타워에서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는데요.
불은 공장 4개동을 태우고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경기도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군요.
사상자가 많았다고요.
[답변]
네,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전 11시쯤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주차타워에서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는데요.
불은 공장 4개동을 태우고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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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1-10-08 00:11:40
- 수정2021-10-08 00:16:18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경기도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군요.
사상자가 많았다고요.
[답변]
네,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전 11시쯤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주차타워에서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는데요.
불은 공장 4개동을 태우고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경기도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군요.
사상자가 많았다고요.
[답변]
네,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전 11시쯤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주차타워에서 주차를 위해 후진하던 차량이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는데요.
불은 공장 4개동을 태우고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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