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의혹, “강원도정이 협박 논리”…“원죄는 김진선”

입력 2021.10.08 (07:52) 수정 2021.10.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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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을 놓고 여·야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알펜시아 매각 관련 야당과 시민단체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해 "강원도정은 '그러면 알펜시아를 매각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협박 논리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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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펜시아 의혹, “강원도정이 협박 논리”…“원죄는 김진선”
    • 입력 2021-10-08 07:52:21
    • 수정2021-10-08 08:19:41
    뉴스광장(춘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을 놓고 여·야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알펜시아 매각 관련 야당과 시민단체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해 "강원도정은 '그러면 알펜시아를 매각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협박 논리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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