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대부고 에코시티 이전 여부 의견 수렴
입력 2021.10.08 (10:04)
수정 2021.10.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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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이전 여부가 공론화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대는 2025년 3월 전북사대부고 신축 이전을 목표로 공동 실무 전담팀을 꾸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학교 이전 여부는 이달 말 학교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에코시티에는 교육부 통제로 고등학교가 신설되지 못해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대는 2025년 3월 전북사대부고 신축 이전을 목표로 공동 실무 전담팀을 꾸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학교 이전 여부는 이달 말 학교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에코시티에는 교육부 통제로 고등학교가 신설되지 못해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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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사대부고 에코시티 이전 여부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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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0:04:01
- 수정2021-10-08 11:14:36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이전 여부가 공론화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대는 2025년 3월 전북사대부고 신축 이전을 목표로 공동 실무 전담팀을 꾸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학교 이전 여부는 이달 말 학교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에코시티에는 교육부 통제로 고등학교가 신설되지 못해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대는 2025년 3월 전북사대부고 신축 이전을 목표로 공동 실무 전담팀을 꾸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학교 이전 여부는 이달 말 학교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에코시티에는 교육부 통제로 고등학교가 신설되지 못해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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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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