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나창운 교수, 미국 화학회 위트비상 수상
입력 2021.10.08 (10:05)
수정 2021.10.08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나창운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미국화학회가 선정하는 위트비(Whitby)상을 수상했습니다.
나 교수는 고분자 나노복합소재와 고무 탄성 기반 신기술 응용 연구를 통해 수소차 연료전지스택 개스킷 등 국내외 특허기술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논문 4백 50여 회를 발표했습니다.
위트비상은 2차 세계대전 중 군용 타이어에 쓰는 합성고무를 개발한 위트비 교수를 기려, 지난 1987년부터 해마다 고분자 연구 분야 최고 실적을 남긴 1명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나 교수는 고분자 나노복합소재와 고무 탄성 기반 신기술 응용 연구를 통해 수소차 연료전지스택 개스킷 등 국내외 특허기술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논문 4백 50여 회를 발표했습니다.
위트비상은 2차 세계대전 중 군용 타이어에 쓰는 합성고무를 개발한 위트비 교수를 기려, 지난 1987년부터 해마다 고분자 연구 분야 최고 실적을 남긴 1명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 나창운 교수, 미국 화학회 위트비상 수상
-
- 입력 2021-10-08 10:05:06
- 수정2021-10-08 11:05:49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나창운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미국화학회가 선정하는 위트비(Whitby)상을 수상했습니다.
나 교수는 고분자 나노복합소재와 고무 탄성 기반 신기술 응용 연구를 통해 수소차 연료전지스택 개스킷 등 국내외 특허기술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논문 4백 50여 회를 발표했습니다.
위트비상은 2차 세계대전 중 군용 타이어에 쓰는 합성고무를 개발한 위트비 교수를 기려, 지난 1987년부터 해마다 고분자 연구 분야 최고 실적을 남긴 1명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나 교수는 고분자 나노복합소재와 고무 탄성 기반 신기술 응용 연구를 통해 수소차 연료전지스택 개스킷 등 국내외 특허기술 10여 건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논문 4백 50여 회를 발표했습니다.
위트비상은 2차 세계대전 중 군용 타이어에 쓰는 합성고무를 개발한 위트비 교수를 기려, 지난 1987년부터 해마다 고분자 연구 분야 최고 실적을 남긴 1명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