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시의회서 변경 요구

입력 2021.10.08 (10:23) 수정 2021.10.08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차량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30km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 반 년 만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전속도 5030’ 시의회서 변경 요구
    • 입력 2021-10-08 10:23:19
    • 수정2021-10-08 10:59:29
    930뉴스(대구)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차량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30km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 반 년 만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