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문화재 야행 오늘 개막
입력 2021.10.08 (10:33)
수정 2021.10.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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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옥천 문화재 야행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정지용 생가 등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밤에 보는 문화재와 밤에 걷는 거리 등 7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지용 문학관과 옥천향교, 전통문화 체험관 등 문화 시설이 밤 11시까지 특별 개방되며, 퓨전 국악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도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등 만들기와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밤에 보는 문화재와 밤에 걷는 거리 등 7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지용 문학관과 옥천향교, 전통문화 체험관 등 문화 시설이 밤 11시까지 특별 개방되며, 퓨전 국악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도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등 만들기와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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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문화재 야행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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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0:33:12
- 수정2021-10-08 10:57:23

2021년 옥천 문화재 야행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정지용 생가 등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밤에 보는 문화재와 밤에 걷는 거리 등 7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지용 문학관과 옥천향교, 전통문화 체험관 등 문화 시설이 밤 11시까지 특별 개방되며, 퓨전 국악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도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등 만들기와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밤에 보는 문화재와 밤에 걷는 거리 등 7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지용 문학관과 옥천향교, 전통문화 체험관 등 문화 시설이 밤 11시까지 특별 개방되며, 퓨전 국악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공연도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등 만들기와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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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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