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카드 캐시백’ 837만 명 신청…1인당 월 10만 원 한도
입력 2021.10.08 (12:54)
수정 2021.10.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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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 이른바 ‘카드 캐시백’ 신청자가 어제까지 83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두 달간이며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10만 원입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두 달간이며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1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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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카드 캐시백’ 837만 명 신청…1인당 월 10만 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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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2:54:17
- 수정2021-10-08 13:03:58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 이른바 ‘카드 캐시백’ 신청자가 어제까지 83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두 달간이며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10만 원입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할 경우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시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두 달간이며 한도는 1인당 한 달에 1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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