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장기화…“거주시설 생활자 일상 회복 도와야”
입력 2021.10.08 (19:36)
수정 2021.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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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시민단체인 인권연대 숨은 입장문을 내고, 거리두기 3·4단계에서 거주시설에 머무는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은 외출과 외박을 원칙적으로 금지당하고 있다면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 숨은 거주시설 생활자 대부분이 외부와의 접촉과 활동 없이 감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방역 당국에 통제적인 지침을 중단하고 긴급 탈시설 등 장애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 숨은 거주시설 생활자 대부분이 외부와의 접촉과 활동 없이 감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방역 당국에 통제적인 지침을 중단하고 긴급 탈시설 등 장애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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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 장기화…“거주시설 생활자 일상 회복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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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36:18
- 수정2021-10-08 19:47:19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시민단체인 인권연대 숨은 입장문을 내고, 거리두기 3·4단계에서 거주시설에 머무는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은 외출과 외박을 원칙적으로 금지당하고 있다면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 숨은 거주시설 생활자 대부분이 외부와의 접촉과 활동 없이 감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방역 당국에 통제적인 지침을 중단하고 긴급 탈시설 등 장애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 숨은 거주시설 생활자 대부분이 외부와의 접촉과 활동 없이 감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서, 방역 당국에 통제적인 지침을 중단하고 긴급 탈시설 등 장애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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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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