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전 개막, 대전·세종·충남 1,460여 명 참가
입력 2021.10.08 (19:40)
수정 2021.10.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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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8일) 구미 등 경북 일원에서 개막해 일주일 동안 펼쳐지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선수단 천46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전은 650여 명의 선수단이 테니스와 역도, 육상 등 3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3위를 목표로 경기를 치릅니다.
세종은 12개 종목에 136명이 참가해 탈꼴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충남은 670여 명의 선수단이 남자 하키와 여자 세팍타크로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기대하며 종합 6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대전은 650여 명의 선수단이 테니스와 역도, 육상 등 3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3위를 목표로 경기를 치릅니다.
세종은 12개 종목에 136명이 참가해 탈꼴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충남은 670여 명의 선수단이 남자 하키와 여자 세팍타크로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기대하며 종합 6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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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회 전국체전 개막, 대전·세종·충남 1,46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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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40:23
- 수정2021-10-08 19:51:14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8일) 구미 등 경북 일원에서 개막해 일주일 동안 펼쳐지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선수단 천46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전은 650여 명의 선수단이 테니스와 역도, 육상 등 3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3위를 목표로 경기를 치릅니다.
세종은 12개 종목에 136명이 참가해 탈꼴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충남은 670여 명의 선수단이 남자 하키와 여자 세팍타크로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기대하며 종합 6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대전은 650여 명의 선수단이 테니스와 역도, 육상 등 3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3위를 목표로 경기를 치릅니다.
세종은 12개 종목에 136명이 참가해 탈꼴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충남은 670여 명의 선수단이 남자 하키와 여자 세팍타크로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기대하며 종합 6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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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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