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동계 조직위 주사무소, 강릉·평창 분산 이전
입력 2021.10.08 (19:42)
수정 2021.10.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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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위치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가 강릉과 평창에 분산 이전합니다.
조직위원회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주사무소를 올해 12월 안에 평창 알펜시아로 이전해 내년 말까지 운영하고.
이후 2023년부터는 강릉과 평창에 분산 배치해 운영하기로 강원도 등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올해 말, 주사무소 강릉 이전안을 추진했고, 평창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주사무소를 올해 12월 안에 평창 알펜시아로 이전해 내년 말까지 운영하고.
이후 2023년부터는 강릉과 평창에 분산 배치해 운영하기로 강원도 등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올해 말, 주사무소 강릉 이전안을 추진했고, 평창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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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동계 조직위 주사무소, 강릉·평창 분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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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42:58
- 수정2021-10-08 19:49:43

이전 위치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가 강릉과 평창에 분산 이전합니다.
조직위원회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주사무소를 올해 12월 안에 평창 알펜시아로 이전해 내년 말까지 운영하고.
이후 2023년부터는 강릉과 평창에 분산 배치해 운영하기로 강원도 등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올해 말, 주사무소 강릉 이전안을 추진했고, 평창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현재 서울에 위치한 주사무소를 올해 12월 안에 평창 알펜시아로 이전해 내년 말까지 운영하고.
이후 2023년부터는 강릉과 평창에 분산 배치해 운영하기로 강원도 등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올해 말, 주사무소 강릉 이전안을 추진했고, 평창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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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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