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13명·전남 1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08 (21:46)
수정 2021.10.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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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어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서구청 직원들로 구청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광양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어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서구청 직원들로 구청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광양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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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주 13명·전남 1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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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21:46:47
- 수정2021-10-08 22:06:00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어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서구청 직원들로 구청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광양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어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 서구청 직원들로 구청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광양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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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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