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 선정
입력 2021.10.08 (21:52)
수정 2021.10.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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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이 선정됐습니다.
박양덕 명창은 전남 고흥군 출신으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를 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입니다.
박양덕 명창은 전남 고흥군 출신으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를 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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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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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21:52:24
- 수정2021-10-08 21:54:41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이 선정됐습니다.
박양덕 명창은 전남 고흥군 출신으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를 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입니다.
박양덕 명창은 전남 고흥군 출신으로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시작으로 흥보가와 심청가 완창을 12차례를 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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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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