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중원 기수 관련 마사회 前 간부 등 실형 구형
입력 2021.10.08 (21:56)
수정 2021.10.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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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문중원 기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한국마사회 前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받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마사회 前 간부에게는 징역 2년을, 조교사 2명에게는 징역 1년씩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받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마사회 前 간부에게는 징역 2년을, 조교사 2명에게는 징역 1년씩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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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문중원 기수 관련 마사회 前 간부 등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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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21:56:04
- 수정2021-10-08 22:24:59

마사회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문중원 기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한국마사회 前 간부와 조교사들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받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마사회 前 간부에게는 징역 2년을, 조교사 2명에게는 징역 1년씩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구간 배정 심사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받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마사회 前 간부에게는 징역 2년을, 조교사 2명에게는 징역 1년씩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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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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