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됐던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 10일 재공연

입력 2021.10.08 (21:56) 수정 2021.10.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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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요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됐던 제60회 탐라문화제 개막공연이 이번 주말로 일정을 변경해 열립니다.

제주도와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는 지난 6일 취소된 개막공연을 오는 10일 오후 2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와랑와랑 제60회 탐라문화제' 공연으로 대체해 연다고 밝혔습니다.

탐라문화제 폐막행사는 같은 날 저녁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제주 출신 가수 양지은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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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됐던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 10일 재공연
    • 입력 2021-10-08 21:56:07
    • 수정2021-10-08 21:58:34
    뉴스9(제주)
진행요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됐던 제60회 탐라문화제 개막공연이 이번 주말로 일정을 변경해 열립니다.

제주도와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는 지난 6일 취소된 개막공연을 오는 10일 오후 2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와랑와랑 제60회 탐라문화제' 공연으로 대체해 연다고 밝혔습니다.

탐라문화제 폐막행사는 같은 날 저녁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제주 출신 가수 양지은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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