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만 축소 개최’ 전국체전 개막…김제덕-황선우 다관왕 도전

입력 2021.10.08 (21:57) 수정 2021.10.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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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의 김제덕과 수영의 황선우 등 도쿄 올림픽 스타들이 출전하는 전국체육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제 102회 전국체전이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개막식으로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경북 일원에서 대학과 일반부를 제외한 19세 이하 경기로만 진행됩니다.

전국체전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하고 1년 순연됐습니다.

도코올림픽 양궁 2관왕인 김제덕과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등이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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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부만 축소 개최’ 전국체전 개막…김제덕-황선우 다관왕 도전
    • 입력 2021-10-08 21:57:23
    • 수정2021-10-08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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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의 김제덕과 수영의 황선우 등 도쿄 올림픽 스타들이 출전하는 전국체육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제 102회 전국체전이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개막식으로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경북 일원에서 대학과 일반부를 제외한 19세 이하 경기로만 진행됩니다.

전국체전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하고 1년 순연됐습니다.

도코올림픽 양궁 2관왕인 김제덕과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등이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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