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 폭 다시 확대
입력 2021.10.08 (23:15)
수정 2021.10.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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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전후해 주춤했던 울산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올라 지난 주의 0.2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전세값 상승률이 0.45%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올라 지난 주의 0.2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전세값 상승률이 0.45%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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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 폭 다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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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23:15:01
- 수정2021-10-08 23:31:37

추석연휴를 전후해 주춤했던 울산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올라 지난 주의 0.2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전세값 상승률이 0.45%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올라 지난 주의 0.2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 째로 높은 것입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전세값 상승률이 0.45%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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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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