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9일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신곡 '열 달 아흐레'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JMG가 밝혔다.
제목은 한글날인 10월 9일의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소속사는 "한글이 창제되며 멀리서도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애틋함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예은은 그동안 국악 요소 등 전통적인 사운드를 가요에 접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대표곡으로 '상사화', '창귀', '홍연'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목은 한글날인 10월 9일의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소속사는 "한글이 창제되며 멀리서도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애틋함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예은은 그동안 국악 요소 등 전통적인 사운드를 가요에 접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대표곡으로 '상사화', '창귀', '홍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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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은, 한글날 기념곡 ‘열 달 아흐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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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11:52:25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9일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신곡 '열 달 아흐레'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JMG가 밝혔다.
제목은 한글날인 10월 9일의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소속사는 "한글이 창제되며 멀리서도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애틋함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예은은 그동안 국악 요소 등 전통적인 사운드를 가요에 접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대표곡으로 '상사화', '창귀', '홍연'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목은 한글날인 10월 9일의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소속사는 "한글이 창제되며 멀리서도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애틋함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안예은은 그동안 국악 요소 등 전통적인 사운드를 가요에 접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대표곡으로 '상사화', '창귀', '홍연'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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