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국방부 청사 추가확진자 없어
입력 2021.10.09 (14:37)
수정 2021.10.09 (14: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부가 오늘(9일)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육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직근로자 1명, 육군 병사 3명입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밀접접촉자 포함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1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1명이며, 이 가운데 257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가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육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직근로자 1명, 육군 병사 3명입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밀접접촉자 포함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1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1명이며, 이 가운데 257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국방부 청사 추가확진자 없어
-
- 입력 2021-10-09 14:37:43
- 수정2021-10-09 14:39:36

국방부가 오늘(9일)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육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직근로자 1명, 육군 병사 3명입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밀접접촉자 포함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1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1명이며, 이 가운데 257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가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육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직근로자 1명, 육군 병사 3명입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밀접접촉자 포함 검사 대상자로 분류된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1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1명이며, 이 가운데 257명이 돌파감염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이진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