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살 접종 예약률 44.1%…추가접종 9,785명 신청
입력 2021.10.09 (15:14)
수정 2021.10.09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6~17살(2004~2005년생)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률이 44%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9일) 0시 기준 16~17살 예약 대상자 89만 8,743명 중 39만 6,185명(44.1%)이 예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16~17살 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60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추가접종 예약은 지금까지 모두 9,785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추가접종 시점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인 만큼 지난 4월 1일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9일) 0시 기준 16~17살 예약 대상자 89만 8,743명 중 39만 6,185명(44.1%)이 예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16~17살 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60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추가접종 예약은 지금까지 모두 9,785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추가접종 시점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인 만큼 지난 4월 1일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6~17살 접종 예약률 44.1%…추가접종 9,785명 신청
-
- 입력 2021-10-09 15:14:50
- 수정2021-10-09 15:17:52

16~17살(2004~2005년생)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률이 44%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9일) 0시 기준 16~17살 예약 대상자 89만 8,743명 중 39만 6,185명(44.1%)이 예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16~17살 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60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추가접종 예약은 지금까지 모두 9,785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추가접종 시점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인 만큼 지난 4월 1일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9일) 0시 기준 16~17살 예약 대상자 89만 8,743명 중 39만 6,185명(44.1%)이 예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16~17살 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60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추가접종 예약은 지금까지 모두 9,785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추가접종 시점이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인 만큼 지난 4월 1일 1차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혜주 기자 khj@kbs.co.kr
김혜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