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의료관광으로 2030년 인구 4만 명’
입력 2021.10.09 (21:32)
수정 2021.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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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오는 2030년까지 관광, 항노화 의료관광 거점으로 인구를 4만 명까지 늘리는 발전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생산과 유통기반 구축, 체류형 건강·치유 관광 강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을 세부 계획으로 내세웠습니다.
산청군은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고, 1년 관광객 13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생산과 유통기반 구축, 체류형 건강·치유 관광 강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을 세부 계획으로 내세웠습니다.
산청군은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고, 1년 관광객 13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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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의료관광으로 2030년 인구 4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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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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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오는 2030년까지 관광, 항노화 의료관광 거점으로 인구를 4만 명까지 늘리는 발전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생산과 유통기반 구축, 체류형 건강·치유 관광 강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을 세부 계획으로 내세웠습니다.
산청군은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고, 1년 관광객 13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생산과 유통기반 구축, 체류형 건강·치유 관광 강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등을 세부 계획으로 내세웠습니다.
산청군은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고, 1년 관광객 13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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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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