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장려금 대구 가입 비율 저조
입력 2021.10.09 (21:34)
수정 2021.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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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에 가입한 청년 비율이 저조합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장려금 집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고용장려금에 가입한 청년은 3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0.57%에 불과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은 대상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할 경우 1명당 연 9백만 원 한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장려금 집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고용장려금에 가입한 청년은 3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0.57%에 불과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은 대상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할 경우 1명당 연 9백만 원 한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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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고용장려금 대구 가입 비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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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34:38
- 수정2021-10-09 21:40:16

대구에서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에 가입한 청년 비율이 저조합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장려금 집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고용장려금에 가입한 청년은 3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0.57%에 불과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은 대상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할 경우 1명당 연 9백만 원 한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장려금 집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고용장려금에 가입한 청년은 3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0.57%에 불과해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은 대상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할 경우 1명당 연 9백만 원 한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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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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