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5돌 한글날 경축행사 부산에서도 열려
입력 2021.10.09 (21:39)
수정 2021.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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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돌 한글날 경축행사가 오늘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3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한글단체 중심으로 40여 명만 참석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동아대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한글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오늘 행사의 백미인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이사와 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부산영어방송 진행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3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한글단체 중심으로 40여 명만 참석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동아대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한글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오늘 행사의 백미인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이사와 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부산영어방송 진행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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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5돌 한글날 경축행사 부산에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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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39:21
- 수정2021-10-09 21:55:13

575돌 한글날 경축행사가 오늘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3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한글단체 중심으로 40여 명만 참석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동아대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한글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오늘 행사의 백미인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이사와 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부산영어방송 진행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3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한글단체 중심으로 40여 명만 참석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동아대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한글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오늘 행사의 백미인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이사와 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부산영어방송 진행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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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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