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1명 추가 확진…누적 6,876명
입력 2021.10.09 (21:45)
수정 2021.10.09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자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 등으로 음성에서 17명, 진천에서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3명, 충주에서 2명, 증평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76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자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 등으로 음성에서 17명, 진천에서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3명, 충주에서 2명, 증평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76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61명 추가 확진…누적 6,876명
-
- 입력 2021-10-09 21:45:07
- 수정2021-10-09 21:54:4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10/09/20_5297414.jpg)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자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 등으로 음성에서 17명, 진천에서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3명, 충주에서 2명, 증평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76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자 등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 등으로 음성에서 17명, 진천에서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제천에서 3명, 충주에서 2명, 증평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76명입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