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매일 수백 마리 버려지는데 수입은 2배 늘었다?

지난 추석 연휴 직전에 전국에서 버려진 유기동물이 2천 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한편 국내 반려동물 수요는 코로나 이후 급증해서 반려동물 수입량이 2년 전에 비해 두 배 늘었습니다.

이미 수많은 유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고 있지만, 강아지·고양이 공장에서는 펫샵 판매용 동물을 계속 생산해내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펫샵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뜨겁습니다. 펫샵 논쟁에 대해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남원석
도움 서연주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e-mail]


https://www.youtube.com/watch?v=zqzE1W07F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