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악산·오대산에 단풍 관광객 3만7천여 명 몰려
입력 2021.10.10 (21:31)
수정 2021.10.1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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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둘째날인 오늘(10일) 강원도내 주요 국립공원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2만 6천여 명, 오대산에는 만 천 명이 찾아 연휴 첫날인 어제(9일)보다 만 7천 여명 더 늘었습니다.
산림청은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 시기가 화악산 22일, 설악산 권금성 23일 등으로 예상하고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사흘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2만 6천여 명, 오대산에는 만 천 명이 찾아 연휴 첫날인 어제(9일)보다 만 7천 여명 더 늘었습니다.
산림청은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 시기가 화악산 22일, 설악산 권금성 23일 등으로 예상하고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사흘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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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설악산·오대산에 단풍 관광객 3만7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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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31:56
- 수정2021-10-11 03:23:36

한글날 연휴 둘째날인 오늘(10일) 강원도내 주요 국립공원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2만 6천여 명, 오대산에는 만 천 명이 찾아 연휴 첫날인 어제(9일)보다 만 7천 여명 더 늘었습니다.
산림청은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 시기가 화악산 22일, 설악산 권금성 23일 등으로 예상하고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사흘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2만 6천여 명, 오대산에는 만 천 명이 찾아 연휴 첫날인 어제(9일)보다 만 7천 여명 더 늘었습니다.
산림청은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 시기가 화악산 22일, 설악산 권금성 23일 등으로 예상하고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사흘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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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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