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참전명예수당 미수급자 365명
입력 2021.10.10 (21:35)
수정 2021.10.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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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에서 참전명예수당을 받지 못한 유공자는 전국 전체의 12%인 3백65명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전라북도를 비롯해 미수급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자치단체의 경우 대상자가 이사할 때 참전명예수당을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라북도를 비롯해 미수급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자치단체의 경우 대상자가 이사할 때 참전명예수당을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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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참전명예수당 미수급자 3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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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35:55
- 수정2021-10-10 21:37:3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에서 참전명예수당을 받지 못한 유공자는 전국 전체의 12%인 3백65명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전라북도를 비롯해 미수급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자치단체의 경우 대상자가 이사할 때 참전명예수당을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라북도를 비롯해 미수급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자치단체의 경우 대상자가 이사할 때 참전명예수당을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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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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