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엑스포 폐막…‘방역 기준제시’ 평가
입력 2021.10.10 (21:39)
수정 2021.10.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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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31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10일) 폐막했습니다.
함양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 40만여 명으로 목표치인 53만 명에는 못 미쳤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대규모 행사의 방역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 지역 농특산물 38억 원어치를 판매하고, 목표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달러어치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함양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 40만여 명으로 목표치인 53만 명에는 못 미쳤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대규모 행사의 방역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 지역 농특산물 38억 원어치를 판매하고, 목표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달러어치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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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삼엑스포 폐막…‘방역 기준제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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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39:47
- 수정2021-10-10 21:45:21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31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10일) 폐막했습니다.
함양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 40만여 명으로 목표치인 53만 명에는 못 미쳤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대규모 행사의 방역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 지역 농특산물 38억 원어치를 판매하고, 목표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달러어치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함양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 40만여 명으로 목표치인 53만 명에는 못 미쳤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대규모 행사의 방역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 지역 농특산물 38억 원어치를 판매하고, 목표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달러어치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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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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