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감염 이어져…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 추가
입력 2021.10.10 (21:41)
수정 2021.10.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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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23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확진자와 부모와 형제 등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남 역시 논산에서 2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10대 미만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감염과 함께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세종에서도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되는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23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확진자와 부모와 형제 등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남 역시 논산에서 2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10대 미만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감염과 함께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세종에서도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되는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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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족 감염 이어져…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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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41:51
- 수정2021-10-10 21:53:55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23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확진자와 부모와 형제 등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남 역시 논산에서 2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10대 미만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감염과 함께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세종에서도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되는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23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확진자와 부모와 형제 등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남 역시 논산에서 2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10대 미만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감염과 함께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세종에서도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되는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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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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