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탐라문화제 폐막…“코로나19로 차질”
입력 2021.10.10 (21:48)
수정 2021.10.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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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탐라문화제가 오늘(10일)로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한 차례 취소됐던 이번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은 '와랑차랑 제60회 탐라문화제'로 재구성해 오늘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열린 폐막 공연으로 막을 내렸는데, 당초 폐막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던 가수 양지은 씨는 행사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한 차례 취소됐던 이번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은 '와랑차랑 제60회 탐라문화제'로 재구성해 오늘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열린 폐막 공연으로 막을 내렸는데, 당초 폐막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던 가수 양지은 씨는 행사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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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탐라문화제 폐막…“코로나19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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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0-10 21:56:58

제60회 탐라문화제가 오늘(10일)로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한 차례 취소됐던 이번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은 '와랑차랑 제60회 탐라문화제'로 재구성해 오늘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열린 폐막 공연으로 막을 내렸는데, 당초 폐막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던 가수 양지은 씨는 행사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한 차례 취소됐던 이번 탐라문화제 개막 공연은 '와랑차랑 제60회 탐라문화제'로 재구성해 오늘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열린 폐막 공연으로 막을 내렸는데, 당초 폐막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던 가수 양지은 씨는 행사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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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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