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용담해안도로 인근 갯바위 고립 낚시객 구조
입력 2021.10.10 (21:52)
수정 2021.10.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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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29살 A씨가 밀물에 고립됐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갯바위로 헤엄쳐 온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밀물과 썰물의 시간을 꼭 숙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 씨는 갯바위로 헤엄쳐 온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밀물과 썰물의 시간을 꼭 숙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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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용담해안도로 인근 갯바위 고립 낚시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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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52:19
- 수정2021-10-10 21:54:26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29살 A씨가 밀물에 고립됐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갯바위로 헤엄쳐 온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밀물과 썰물의 시간을 꼭 숙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 씨는 갯바위로 헤엄쳐 온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밀물과 썰물의 시간을 꼭 숙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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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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