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2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10.11 (07:42) 수정 2021.10.11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전남에서 2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의무진단검사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됐고, 북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늘어나는 등 모두 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그리고 무안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되는 등 5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2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 입력 2021-10-11 07:42:24
    • 수정2021-10-11 08:44:33
    뉴스광장(광주)
어제(10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전남에서 2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의무진단검사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됐고, 북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더 늘어나는 등 모두 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그리고 무안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되는 등 5개 시군에서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