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2천4백 명 참여
입력 2021.10.11 (07:57)
수정 2021.10.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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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이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2천 4백 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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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2천4백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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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1 07:57:18
- 수정2021-10-11 10:34:02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이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2천 4백 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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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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