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일째 강원도 육상·태권도·수영에서 금메달 추가

입력 2021.10.11 (22:01) 수정 2021.10.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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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를 맞아 강원도 선수단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육상 여자 19세 이하부 1,500m에 출전한 속초여고 박우림 선수는 4분 52초 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됐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또 태권도에 강원체고 김태욱 선수와 홍효림 선수, 수영의 강원체고 박수환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해 지금까지 금메달 6,은메달 19, 동메달 1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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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4일째 강원도 육상·태권도·수영에서 금메달 추가
    • 입력 2021-10-11 22:01:51
    • 수정2021-10-11 22:16:14
    뉴스9(춘천)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를 맞아 강원도 선수단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육상 여자 19세 이하부 1,500m에 출전한 속초여고 박우림 선수는 4분 52초 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됐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또 태권도에 강원체고 김태욱 선수와 홍효림 선수, 수영의 강원체고 박수환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해 지금까지 금메달 6,은메달 19, 동메달 1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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