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 상가 6곳, 스마트기술 시범 도입
입력 2021.10.12 (08:15)
수정 2021.10.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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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지역 상가 6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기술 도입 시범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함지산 먹골촌, 월배 신시장,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을 스마트 기술 도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거울과 3D 프린터를, 일반형 상가는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각각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함지산 먹골촌, 월배 신시장,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을 스마트 기술 도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거울과 3D 프린터를, 일반형 상가는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각각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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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포항 상가 6곳, 스마트기술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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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8:15:13
- 수정2021-10-12 08:58:03
대구·포항지역 상가 6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기술 도입 시범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함지산 먹골촌, 월배 신시장,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을 스마트 기술 도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거울과 3D 프린터를, 일반형 상가는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각각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과 함지산 먹골촌, 월배 신시장,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 등을 스마트 기술 도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거울과 3D 프린터를, 일반형 상가는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각각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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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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