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안정 ‘행복주택’ 오늘부터 청약 접수
입력 2021.10.12 (10:15)
수정 2021.10.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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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늘(12일)부터 올해 3분기에 예정된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이에게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일정 기간 공급되는 임대주택입니다.
경남에서는 내년 말과 내후년 초 입주 예정으로 양산 사송리에 390여 가구가, 하동 광평리에 20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이에게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일정 기간 공급되는 임대주택입니다.
경남에서는 내년 말과 내후년 초 입주 예정으로 양산 사송리에 390여 가구가, 하동 광평리에 20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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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주거안정 ‘행복주택’ 오늘부터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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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0:15:35
- 수정2021-10-12 10:57:20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늘(12일)부터 올해 3분기에 예정된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이에게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일정 기간 공급되는 임대주택입니다.
경남에서는 내년 말과 내후년 초 입주 예정으로 양산 사송리에 390여 가구가, 하동 광평리에 20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이에게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일정 기간 공급되는 임대주택입니다.
경남에서는 내년 말과 내후년 초 입주 예정으로 양산 사송리에 390여 가구가, 하동 광평리에 20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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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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