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정수장 현대화사업 12월 마무리
입력 2021.10.12 (10:30)
수정 2021.10.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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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지역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이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470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현재 주요 구조물 시공과 송수관로 설치 등이 진행되는 등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연말에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단양정수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앞서 1984년 단양 강변에 건설한 기존 정수장은 시설이 노후됐고, 잦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업은 470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현재 주요 구조물 시공과 송수관로 설치 등이 진행되는 등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연말에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단양정수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앞서 1984년 단양 강변에 건설한 기존 정수장은 시설이 노후됐고, 잦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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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정수장 현대화사업 12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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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0:30:00
- 수정2021-10-12 11:01:09
단양 지역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이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470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현재 주요 구조물 시공과 송수관로 설치 등이 진행되는 등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연말에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단양정수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앞서 1984년 단양 강변에 건설한 기존 정수장은 시설이 노후됐고, 잦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업은 470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현재 주요 구조물 시공과 송수관로 설치 등이 진행되는 등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연말에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단양정수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앞서 1984년 단양 강변에 건설한 기존 정수장은 시설이 노후됐고, 잦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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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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