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1명 수사 중…추가 부동산투기 의혹 없어”
입력 2021.10.12 (19:35)
수정 2021.10.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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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한 추가 투기의혹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7개 개발지구 고시 전, 부동산을 취득한 교육 공무원과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혐의로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하면 추가 투기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부 종결처리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수사중인 1명에 대한 조사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7개 개발지구 고시 전, 부동산을 취득한 교육 공무원과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혐의로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하면 추가 투기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부 종결처리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수사중인 1명에 대한 조사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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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1명 수사 중…추가 부동산투기 의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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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9:35:28
- 수정2021-10-12 19:54:08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한 추가 투기의혹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7개 개발지구 고시 전, 부동산을 취득한 교육 공무원과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혐의로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하면 추가 투기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부 종결처리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수사중인 1명에 대한 조사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7개 개발지구 고시 전, 부동산을 취득한 교육 공무원과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이 가운데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혐의로 수사 중인 1명을 제외하면 추가 투기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부 종결처리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수사중인 1명에 대한 조사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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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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