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병원·학교 중심 감염 이어져
입력 2021.10.12 (21:42)
수정 2021.10.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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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19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사십일만 칠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 환자와 간호사 등 모두 9명이 확진됐습니다.
군산에서 발생한 중학생 확진자와 관련해 해당 학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김제의 한 기숙학교와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사십일만 칠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 환자와 간호사 등 모두 9명이 확진됐습니다.
군산에서 발생한 중학생 확진자와 관련해 해당 학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김제의 한 기숙학교와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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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병원·학교 중심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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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21:42:25
- 수정2021-10-12 21:45:58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19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사십일만 칠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 환자와 간호사 등 모두 9명이 확진됐습니다.
군산에서 발생한 중학생 확진자와 관련해 해당 학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김제의 한 기숙학교와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백 사십일만 칠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 환자와 간호사 등 모두 9명이 확진됐습니다.
군산에서 발생한 중학생 확진자와 관련해 해당 학년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김제의 한 기숙학교와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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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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