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교사 불법촬영 방지책 마련해야”
입력 2021.10.12 (21:56)
수정 2021.10.12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최근 창원 모 고등학교 교사의 제자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성인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성인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단체 “교사 불법촬영 방지책 마련해야”
-
- 입력 2021-10-12 21:56:37
- 수정2021-10-12 22:01:02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최근 창원 모 고등학교 교사의 제자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성인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청이 가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성인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