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로봇 탑재 항만전용 드론 기지 개발 착수
입력 2021.10.13 (10:04)
수정 2021.10.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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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항만시설 관리를 위한 로봇 탑재 드론 기지 개발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투자해 부산·경남 기업들과 함께 3년 동안 사업비 약 7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이 기지가 건설되면 로봇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이·착륙을 무인 원격으로 유도하고, 배터리 교체 등도 자동화해 어떤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투자해 부산·경남 기업들과 함께 3년 동안 사업비 약 7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이 기지가 건설되면 로봇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이·착륙을 무인 원격으로 유도하고, 배터리 교체 등도 자동화해 어떤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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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로봇 탑재 항만전용 드론 기지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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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04:24
- 수정2021-10-13 15:34:33
부산항만공사가 항만시설 관리를 위한 로봇 탑재 드론 기지 개발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투자해 부산·경남 기업들과 함께 3년 동안 사업비 약 7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이 기지가 건설되면 로봇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이·착륙을 무인 원격으로 유도하고, 배터리 교체 등도 자동화해 어떤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투자해 부산·경남 기업들과 함께 3년 동안 사업비 약 7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이 기지가 건설되면 로봇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이·착륙을 무인 원격으로 유도하고, 배터리 교체 등도 자동화해 어떤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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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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