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마을기업 96개 운영…8개 지정 취소 예정
입력 2021.10.13 (10:26)
수정 2021.10.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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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북에서는 마을 기업 96개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의 집계를 보면 2011년에 재지정 받은 청주 평동전통떡마을영농조합을 시작으로 단양 더채움협동조합까지 모두 9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8개는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정이 취소될 예정입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사회적 경험, 지식을 활용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입니다.
충청북도의 집계를 보면 2011년에 재지정 받은 청주 평동전통떡마을영농조합을 시작으로 단양 더채움협동조합까지 모두 9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8개는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정이 취소될 예정입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사회적 경험, 지식을 활용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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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마을기업 96개 운영…8개 지정 취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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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26:05
- 수정2021-10-13 10:46:43
현재 충북에서는 마을 기업 96개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의 집계를 보면 2011년에 재지정 받은 청주 평동전통떡마을영농조합을 시작으로 단양 더채움협동조합까지 모두 9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8개는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정이 취소될 예정입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사회적 경험, 지식을 활용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입니다.
충청북도의 집계를 보면 2011년에 재지정 받은 청주 평동전통떡마을영농조합을 시작으로 단양 더채움협동조합까지 모두 9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8개는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정이 취소될 예정입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사회적 경험, 지식을 활용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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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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