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겨울철 재난 사전 대비 종합 대책 마련
입력 2021.10.13 (10:31)
수정 2021.10.13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횡성군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11월) 14일까지 기능별로 실무반을 편성하고 종합 대책을 마련합니다.
실무반은 긴급 생활안정지원과 시설 응급복구, 의료와 방역지원 등 13개 분야로 나뉘고, 기능별로 3명에서 최대 6명의 담당자가 배치됩니다.
실무반은 긴급 생활안정지원과 시설 응급복구, 의료와 방역지원 등 13개 분야로 나뉘고, 기능별로 3명에서 최대 6명의 담당자가 배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군, 겨울철 재난 사전 대비 종합 대책 마련
-
- 입력 2021-10-13 10:31:15
- 수정2021-10-13 10:59:57
횡성군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11월) 14일까지 기능별로 실무반을 편성하고 종합 대책을 마련합니다.
실무반은 긴급 생활안정지원과 시설 응급복구, 의료와 방역지원 등 13개 분야로 나뉘고, 기능별로 3명에서 최대 6명의 담당자가 배치됩니다.
실무반은 긴급 생활안정지원과 시설 응급복구, 의료와 방역지원 등 13개 분야로 나뉘고, 기능별로 3명에서 최대 6명의 담당자가 배치됩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