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CCTV에 포착된 도둑들…‘지붕 뚫고, 밧줄 타고’
입력 2021.10.13 (10:56)
수정 2021.10.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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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한 남자가 밧줄을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옵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자는 급하게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는데요.
이들은 한 철물점에 몰래 숨어든 도둑들입니다.
가게 문을 닫은 새벽 시간에 지붕을 통해 침투한 건데요.
30분 동안 물건을 쓸어담은 이 도둑들은 5,500달러, 65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게에서 침입 경보가 울리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자는 급하게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는데요.
이들은 한 철물점에 몰래 숨어든 도둑들입니다.
가게 문을 닫은 새벽 시간에 지붕을 통해 침투한 건데요.
30분 동안 물건을 쓸어담은 이 도둑들은 5,500달러, 65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게에서 침입 경보가 울리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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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CCTV에 포착된 도둑들…‘지붕 뚫고, 밧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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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0:56:09
- 수정2021-10-13 10:59:46
천장에서 한 남자가 밧줄을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옵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자는 급하게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는데요.
이들은 한 철물점에 몰래 숨어든 도둑들입니다.
가게 문을 닫은 새벽 시간에 지붕을 통해 침투한 건데요.
30분 동안 물건을 쓸어담은 이 도둑들은 5,500달러, 65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게에서 침입 경보가 울리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자는 급하게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는데요.
이들은 한 철물점에 몰래 숨어든 도둑들입니다.
가게 문을 닫은 새벽 시간에 지붕을 통해 침투한 건데요.
30분 동안 물건을 쓸어담은 이 도둑들은 5,500달러, 65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게에서 침입 경보가 울리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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