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국방부, 징계 절차 착수…“징계 대상 30명 가량”
입력 2021.10.13 (12:25)
수정 2021.10.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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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초동수사 관련자 일부를 대상으로 징계위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는 순차적으로 열리며 국방부는 사건 관련 징계 대상자가 30명 가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검찰단이 지난 7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 닷새 만에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초동수사 관련자 일부를 대상으로 징계위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는 순차적으로 열리며 국방부는 사건 관련 징계 대상자가 30명 가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검찰단이 지난 7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 닷새 만에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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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국방부, 징계 절차 착수…“징계 대상 30명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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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2:25:03
- 수정2021-10-13 12:34:14
국방부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초동수사 관련자 일부를 대상으로 징계위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는 순차적으로 열리며 국방부는 사건 관련 징계 대상자가 30명 가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검찰단이 지난 7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 닷새 만에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초동수사 관련자 일부를 대상으로 징계위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는 순차적으로 열리며 국방부는 사건 관련 징계 대상자가 30명 가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검찰단이 지난 7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 닷새 만에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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