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철거하던 주택 무너져…1명 중상
입력 2021.10.13 (19:14)
수정 2021.10.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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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목포시 금동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주택 옥상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62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옥상 위에서 직접 철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62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옥상 위에서 직접 철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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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서 철거하던 주택 무너져…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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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19:14:35
- 수정2021-10-13 19:20:33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목포시 금동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주택 옥상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62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옥상 위에서 직접 철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62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옥상 위에서 직접 철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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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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