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코로나19 방역비상대책 시행
입력 2021.10.13 (21:35)
수정 2021.10.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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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상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1일까지를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으로 지정해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교 뒤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와 교육 가족에 사적 모임 자제와 방역 준수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한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이어갑니다.
충북교육청은 21일까지를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으로 지정해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교 뒤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와 교육 가족에 사적 모임 자제와 방역 준수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한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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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코로나19 방역비상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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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21:35:49
- 수정2021-10-13 21:56:52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상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1일까지를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으로 지정해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교 뒤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와 교육 가족에 사적 모임 자제와 방역 준수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한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이어갑니다.
충북교육청은 21일까지를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으로 지정해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교 뒤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와 교육 가족에 사적 모임 자제와 방역 준수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한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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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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