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버스 정상운행…한 달 뒤 다시 협상
입력 2021.10.14 (07:21)
수정 2021.10.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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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오가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의 25% 가량 업체들이 노사 협상 끝에 일단 파업을 유보하고 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늘 새벽까지 사측 대표와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조는 "세부 안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한 달여 뒤 민영제 노선과 함께 재조정 신청을 해서 공동투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늘 새벽까지 사측 대표와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조는 "세부 안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한 달여 뒤 민영제 노선과 함께 재조정 신청을 해서 공동투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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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버스 정상운행…한 달 뒤 다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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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7:21:14
- 수정2021-10-14 07:27:56
서울을 오가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의 25% 가량 업체들이 노사 협상 끝에 일단 파업을 유보하고 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늘 새벽까지 사측 대표와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조는 "세부 안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한 달여 뒤 민영제 노선과 함께 재조정 신청을 해서 공동투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늘 새벽까지 사측 대표와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조는 "세부 안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한 달여 뒤 민영제 노선과 함께 재조정 신청을 해서 공동투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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