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역 최초·최고’ 기네스북 추진
입력 2021.10.14 (08:08)
수정 2021.10.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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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지역의 성과와 자랑거리, 역사 등을 기록하기 위해 지역 기네스북을 펴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자료를 모집합니다.
하동군 기네스북에는 명물과 역사적 사례 등 분야나 유·무형 형태와 상관없이 하동 제일인 사례가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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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지역 최초·최고’ 기네스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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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4 08:08:47
- 수정2021-10-14 08:53:18
하동군이 지역의 성과와 자랑거리, 역사 등을 기록하기 위해 지역 기네스북을 펴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자료를 모집합니다.
하동군 기네스북에는 명물과 역사적 사례 등 분야나 유·무형 형태와 상관없이 하동 제일인 사례가 실릴 예정입니다.
하동군 기네스북에는 명물과 역사적 사례 등 분야나 유·무형 형태와 상관없이 하동 제일인 사례가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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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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